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걸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과거 [[해피 선데이]]의 코너였던 여걸 파이브, 여걸 식스, 하이파이브를 묶어서 부르는 명칭. 여걸 파이브는 이전 [[일요일은 101%]]의 코너였다가 해당 프로가 [[일요일은 101% 장정진 사망 사건|불미스러운 사고]]로 종영되면서 해피 선데이로 넘어왔으며, 그 뒤 여성 멤버 구성이 개편되고 고정 게스트로 신정환이 들어오면서 여걸 식스가 되었다. '''[[나영석]]'''과 '''[[신원호(PD)|신원호]]'''가 거쳐간 프로그램이기도 하다. 초기 기획안은 [[위험한 초대(KBS)|위험한 초대]]의 여성판이었고 이름 또한 이경실, 정선희, 조혜련, 옥주현의 '''여걸포'''였으나 발음이 영 좋지 않다는 이유로 한 명을 더 충원해 여걸파이브가 되었다. 마지막 멤버로는 당시 예쁜 아나운서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[[강수정]]이 제작비를 절감할 겸 해서 충원되었는데, 이 선택이 [[신의 한 수]]가 되었다. [[무한걸스]]와 더불어 [[여자 예능 프로그램|여성 예능]]의 시초격인 프로그램이다. 전술한 것처럼 위험한 초대의 여성판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무한걸스와 비교하면 남성 게스트 의존도가 높은 대인원 버라이어티란 단점이 있었으나, 무한걸스보다 3년이나 먼저 방영을 시작했고 당시 보기 드물게 주 출연진이 여성들이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. 여성 출연진들이 주가 되고 이경실과 조혜련의 활약도가 높은 프로그램[* 조혜련은 여걸파이브부터 하이파이브까지 개근한 유일한 여성 멤버이다.]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이후 [[세바퀴]]로 이어지는 중장년 여성 시청층을 겨냥한 [[떼토크]] 쇼의 원류로 보는 시각도 일부 있다. 이후 여걸식스로 개편되며 이전의 성격을 버리고 게임쇼를 바탕으로 당시 유행하던 [[짝짓기 예능]]의 문법이 어느 정도 혼합된 형식을 취했는데, 현재 기준으로도 꽤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었고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다. [[이승기]]나 [[동방신기]], [[슈퍼주니어]] 등 당대 젊은 남자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으려면 꼭 거쳐가야 하는 프로그램이었을 정도. 전국에 쥐돌이 게임과 디비디비딥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. --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-- 2007년 봄에는 "여걸들의 일일직업 체험기"라는 포맷으로 '하이파이브'라는 새 시즌을 도입했다. 동시기에 전성기를 맞은 [[무한도전]]의 영향이 컸으나 이전에 비하면 인기를 얻지 못했고, 여성 예능으로서의 입지 또한 새로 당장한 [[무한걸스]]에게 뺏기게 된다. 하이파이브는 1년 정도 방영되다 종영되었으며, 이 포맷은 후에 SBS의 [[영웅호걸]]이 차용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